코르미나파리 엘하지가 텐디르마를 떠나 반란을 일으키려 가오로 감 (타리크 알수단 Houdas 1900 불역 장 XVII-XVIII (houdas1900_fr_djvu.txt 줄 8898))
엘하지가 흉갑을 입고 나팔·북을 앞세워 가오에 도착 (타리크 알수단 Houdas 1900 불역 장 XVII-XVIII (houdas1900_fr_djvu.txt 줄 8931))
동유럽·러시아 (12)
3월 12일 사순절에 카라차가 대군으로 시비르를 포위하고 사우스칸 곶에 진을 쳐 5월까지 카자크를 괴롭힘 (레메조프 시베리아 연대기 레메조프본 ст.94)
5월 9일 밤 에르마크가 성 밖으로 나가 카라차 진영을 야습해 아들 둘을 죽이자 포위가 풀리고 카라차는 달아남 (레메조프 시베리아 연대기 레메조프본 ст.95–96)
8월 1일 쿠춤이 부하라 상인을 못 지나게 한다는 소식에 에르마크가 50명을 이끌고 이르티시를 거슬러 아기트 곶을 파고 바가이 하구까지 갔으나 부하라인을 못 만남 (레메조프 시베리아 연대기 레메조프본 ст.98)
에르마크가 300명으로 이르티시를 거슬러 올라가 베기시 공의 성에서 타타르·카라차인 연합군과 큰 싸움, 카잔서 가져온 대포 두 문을 이르티시에 빠뜨리고 이김 (레메조프 시베리아 연대기 레메조프본 ст.99)
이시임 강 하구에서 맨손 육박전을 벌여 카자크 5명이 전사했고, 타타르는 이를 가사 「янымъ, янымъ, бинть казакъ」(전사 다섯)를 붙여 부르며 그 노래를 「Царицынъ плачь」(왕비의 곡소리)라 부름 (레메조프 시베리아 연대기 레메조프본 ст.100)
쿨라리 성을 닷새 공격했으나 못 넘고 돌아서며 「돌아올 때 거두겠다」고 말함 (레메조프 시베리아 연대기 레메조프본 ст.101)
8월 6일 한밤 쿠춤이 바가이 하구 야영지의 방심한 카자크를 기습해 한 명만 도망쳐 시비르에 알림 (레메조프 시베리아 연대기 레메조프본 ст.105)
에르마크가 갑옷 두 벌을 입은 채 배로 뛰어들다 이르티시에 빠져 죽음(8월 6일) (레메조프 시베리아 연대기 레메조프본 ст.106)
남은 카자크 150명이 8월 15일 시비르를 버리고 오브 강과 이르티시를 따라 우랄을 넘어 러시아로 귀환 (레메조프 시베리아 연대기 레메조프본 ст.107)
카자크가 비운 카슐릭에 쿠춤의 아들 알레이가 들어앉았다가 벡불라트의 아들 세이디야크가 그를 쫓고 아버지 원수를 갚고 시비르를 차지함 (레메조프 시베리아 연대기 레메조프본 ст.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