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9년의 세계 — 그해 일어난 일
이 해에 사료가 적은 사건 11건을 지역별로 모았습니다.
그해 일어난 일
중국 (3)
- 마거가 환하에서 방훈을 쳐 방훈이 익사하고 서주의 난이 평정됨 (구당서(舊唐書) 본기 舊唐書 卷19上 咸通10年 9月)
- 남조 표신 단작추룡이 2만 병으로 휴주를 침공함 (구당서(舊唐書) 본기 舊唐書 卷19上 咸通10年 11月)
- 강승훈이 임환을 함락하고 1만 명을 죽이거나 포획 (자치통감 資治通鑑 卷251)
일본 (7)
- 2월 1일 천황이 임헌하여 정명친왕(후의 양성천황)을 황태자로 세우고 책문을 읽음 (일본삼대실록 卷第十六 貞觀11年2月 (원문 16.26))
- 4월 13일 정관격(貞觀格) 편찬을 마치고 대납언 후지와라 우지무네 등이 궐에 바침 (일본삼대실록 卷第十六 貞觀11年4月十三日 (원문 16.82))
- 5월 26일 육오국에 큰 지진. 하늘이 낮처럼 빛나고 성곽·창고·문루가 무너지고, 바다가 울부짖으며 해일이 성 아래까지 밀려와 익사자 천여 명(貞觀 지진·쓰나미) (일본삼대실록 卷第十六 貞觀11年5月廿六日 (원문 16.86))
- 6월 15일 대재부 보고: 지난달 22일 밤 신라 해적이 배 두 척으로 박다진에 와 풍전국 연공 견·솜을 약탈하고 달아남. 군을 보내 추격했으나 잡지 못함 (일본삼대실록 卷第十六 貞觀11年6月十五日 (원문 16.90))
- 7월 14일 비후국 큰 비바람과 해일로 6개 군이 물에 잠기고 사람·가축 압사, 관물 절반 이상 유실 (일본삼대실록 卷第十六 貞觀11年7月十四日 (원문 16.112))
- 12월 17일 지난여름 신라 해적의 공물 약탈에 이어 큰 새가 대재부 청사·병고에 모인 괴변. 신기관·음양료가 이웃 나라 병란을 점치자 오기칠도 여러 나라에 폐백을 올리게 함 (일본삼대실록 卷第十六 貞觀11年12月十七日 (원문 16.220))
- 12월 28일 우근위소장 사카노우에 다키모리를 대재부에 보내 진호·경고를 맡김. 박다는 이웃 나라 배가 모이는 나루이므로 홍려관 근처에 통령 1인·선사 40인·갑주 40벌을 두자고 상주 (일본삼대실록 卷第十六 貞觀11年12月廿八日 (원문 16.232))
서유럽(프랑스·브리튼·저지대·독일) (1)
- 군대가 요크로 돌아가 1년 머묾 (앵글로색슨 연대기 Giles/Ingram 1847 A.D. 869 항 (pg657.txt 줄 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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