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로스가 자신의 혈통을 알기 위해 암몬 신탁소로 가, 해안으로 1,600스타디온쯤 파라이토니온으로 간 뒤 내륙으로 꺾음. 모래바람으로 길을 잃자 뱀(프톨레마이오스) 또는 까마귀(아리스토불로스)가 길을 인도했다고 전함 (아리아노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 3.3.1–3.3.6)전승
이른 봄 멤피스에서 포이니키아로 가 티로스에서 헤라클레스에게 다시 제사하고, 아테네 파랄로스호 사절의 청을 들어 그라니코스 포로를 풀어 줌. 하르팔로스에게 재물을 맡기고 탑사코스로 향함 (아리아노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 3.6.1–3.6.8)
헤카톰바이온월에 탑사코스에서 에우프라테스의 두 배다리를 건넘(수비하던 마자이오스는 도주). 북쪽 길로 메소포타미아를 지나 티그리스를 건너고 월식을 만나 달·해·땅에 제사 (아리아노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 3.6.1–3.6.4)
붙잡은 페르시아 척후에게서 다리우스가 가우가멜라에 대군을 모은 사실을 알고 나흘 쉰 뒤 한밤에 진군. 30스타디온 앞에서 방진을 세우고 지형 정찰 후 장수들에게 아시아 전체를 다투는 전투라 연설 (아리아노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 3.8.1–3.8.7)
알렉산드로스가 우측으로 치우쳐 가자 페르시아가 따라와 낫 전차와 기병이 충돌. 전차는 아그리아니아 투창병 등이 막고 대열을 열어 통과시킴 (아리아노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 3.13.1–3.13.2)
파르메니온의 구원 요청으로 알렉산드로스가 추격을 접고 되돌아 페르시아 우익 기병과 최대의 기병전을 치르고, 파르메니온은 적 진영을 차지. 해가 질 때까지 다리우스를 추격. 퓌아넵시온월, 아리스토파네스 아르콘 (아리아노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 3.15.1–3.15.7)
알렉산드로스가 리코스강에서 쉰 뒤 한밤 강행군으로 이튿날 아르벨라에 닿았으나 도주한 다리우스는 없었고 재물·전차·창·활은 노획. 전장에서 600스타디온 추격 (아리아노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 3.15.1–3.15.5)
바빌론이 성문을 열어 맞이하자 크세르크세스가 허문 신전, 특히 벨로스 신전을 재건하라 명하고 마자이오스를 총독으로 삼음. 칼데아인의 지시대로 벨로스에게 제사 (아리아노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 3.16.1–3.16.2)
바빌론에서 20일 만에 수사에 닿아 50,000탈란톤과 왕실 재물을 접수. 크세르크세스가 가져온 하르모디오스·아리스토게이톤 동상을 아테네에 돌려보냄 (아리아노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 3.16.1–3.16.2)
가우가멜라 전투 — 페르시아 기병·보병 9만 이상 전사 (디오도로스 역사문고 17.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