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334년의 세계 — 그해 일어난 일
이 해에 사료가 적은 사건 18건을 지역별로 모았습니다.
그해 일어난 일
중국 (1)
- 제왕과 위왕이 서주에서 만나 서로 왕이라 칭함 — 초왕이 이를 듣고 전영에게 노함 (자치통감 資治通鑑 卷002 (원문 단락 #158, -334년))
서아시아 (15)
- 봄에 안티파트로스에게 마케도니아와 그리스를 맡기고 보병 약 3만·기병 5천여 명으로 헬레스폰트로 떠나 집을 나선 지 20일 만에 세스토스에 이르러, 엘라이우스의 프로테실라오스 무덤에 제사 (아리아노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 1.11.1–1.11.5)
- 헬레스폰트를 건너 아시아에 처음 발을 딛고(전언), 일리온에 올라 트로이의 아테나에게 제사를 올리고 자신의 갑옷을 바치고 옛 무구를 가져감 (아리아노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 1.11.1–1.11.5)
- 일리온에서 아킬레우스의 무덤에 화환을 올림 (아리아노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 1.12.1)
- 알렉산드로스가 오른쪽 날개를 이끌고 강으로 들어가 높은 강둑 위 페르시아 기병과 격전. 불리한 발판에서 선두가 밀리다 왕이 도착해 기병이 하나둘 상륙하며 우세해짐 (아리아노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 1.15)
- 페르시아 기병이 무너지자 알렉산드로스는 추격 대신 그리스 용병을 에워싸 거의 몰살하고 약 2,000명을 포로로 삼음. 마케도니아 전사자는 기병 25명 등으로 매장·보상. 아테네에 갑옷 300벌을 보냄 (아리아노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 1.16.1–1.16.2)
- 사르디스 70스타디온 앞에서 성채 사령관 미트리네스와 유력자들의 항복을 받고 리디아인에게 옛 법을 허용. 언덕에 제우스 신전을 지으라 명함 (아리아노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 1.17.1–1.17.2)
- 나흘째 에페소스에 이르러 추방자를 불러들이고 과두정을 깨 민주정을 세우고 페르시아에 내던 공물을 아르테미스에게 바치게 함. 군중의 보복은 막음 (아리아노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 1.17.1–1.17.9)
- 에페소스에서 밀레토스로 가 바깥 도시를 점령하고 안쪽 도시를 봉쇄. 니카노르가 함대 160척으로 라데 섬을 먼저 차지하고 페르시아 함대(약 400척)는 뮈칼레 곶에 정박 (아리아노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 1.18.1–1.18.3)
- 밀레토스 협상을 거절하고 기계로 성벽을 부순 뒤 공략, 니카노르가 항구를 막아 페르시아 함대의 원조를 차단. 섬으로 피한 용병 약 300명은 휴전 조건으로 흡수 (아리아노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 1.19.1–1.19.11)
- 알렉산드로스가 해군을 해산하고 카리아로 가 할리카르낫소스 5스타디온 앞에 진을 침. 멤논이 성을 지킴 (아리아노스 알렉산드로스 원정기 1.20.1–1.20.2)
그 밖의 사건은 지도에서 (+5)
남유럽(이탈리아·그리스·이베리아·발칸) (2)
- 아우소니아인이 술과 잔치에 취해 잠든 사이 기습당해 도시째 점령됨 (리비우스 로마사 8.16)
- 3만여 보병과 4천 기병으로 아시아에 건넘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Plut. Alexander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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