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4년의 세계 — 그해 일어난 일
이 해에 사료가 적은 사건 26건을 지역별로 모았습니다.
그해 일어난 일
중국 (1)
- 8월 경사에 지진, 계명산이 무너져 꺼져 못이 되니 사방 백 리에 사람이 많이 죽음 (계명산 위치는 사전에 없음) (속자치통감 권207 八月 단락207.48.0)
남아시아 (24)
- 물탄 도착 두 달 뒤 술탄이 보낸 시종장 샴스 앗딘 알부헨지와 경찰대장이 도착. 술탄은 델리로 오려는 외국인에게 주려고 명예의 옷과 노자를 보내고, 호라산에서 오는 사람은 정착하려는 자만 받으라 명함 (이븐 바투타 III p.121-122)
- 저자는 술탄 곁에 눌러앉으러 왔다고 밝혀 카디와 공증인이 작성한 서약서에 일행과 함께 서명(일부 동료는 거부) (이븐 바투타 III p.122)
- 물탄에서 델리까지 사람 사는 땅 40일 길. 시종장이 먼저 밤에 가 역마다 요리사 약 20명으로 식사를 준비해 호다반드 자데 일행을 접대. 모두 별도 천막에서 묵음 (이븐 바투타 III p.122-125)
- 물탄을 떠나 처음 들어간 본격 인도 도시 아부헤르(Abouher). 작지만 강과 나무가 있는 곳이고 네베크(열매가 오배자만큼 크고 단 나무)가 있음 (이븐 바투타 III p.125)
- 아부헤르에서 정오쯤 22기로 뒤처져 출발했다가 평원에서 힌두 반도 80여 명(보병 80·기병 2)에게 공격당함. 기병 1명과 보병 약 12명을 죽이고 화살 두 대를 맞았으나 무사. 인도에서 처음 치른 전투 (이븐 바투타 III p.134)
- 죽인 자들의 머리를 아부 바크하르 성으로 가져가 밤중에 성벽에 매닮 (이븐 바투타 III p.135)
- 이틀 뒤 파리드 앗딘의 작은 도시 아조데헨(Ajodhan)에 도착. 술탄의 스승이던 광기 어린 셰이크에게 알렉산드리아 셰이크의 인사를 전했고, 아들 알렘 앗딘이 아버지를 보게 해 줌. 설탕을 선물받음 (이븐 바투타 III p.135-136)
- 셰이크를 만나고 오는 길에 힌두 남자의 화장터에서 아내가 남편 시신을 껴안은 채 함께 타 죽는 것을 동료들에게서 전해 들음. 이후 인도에서 이런 순장을 거듭 봄 (이븐 바투타 III p.136-137)
- 뒤에 힌두가 많은 암드제리에서 무슬림 에미르가 반도를 치다 힌두 7명이 죽자 그 아내 셋이 사흘 잔치 뒤 말을 타고 숲 연못가로 가 불에 뛰어듦. 저자는 광경에 말에서 떨어질 뻔함 (이븐 바투타 III p.137-141)
- 아조데헨에서 나흘 걸어 쌀이 풍부한 큰 도시 사르사티(Sarsati)에 도착. 쌀은 델리로 수출 (이븐 바투타 III p.142)
그 밖의 사건은 지도에서 (+14)
동남아시아 (1)
- 하얌 우룩(후일 라자사나가라 왕)이 태어날 때 땅이 흔들리고 비·번개·천둥, 캄푸드(Kampud)의 산에서 뇌성이 울림 (나가라크르타가마 raw 줄 56, 필사 쪽 (9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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