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English Maps of Ages › 연도 › 1413년1413년의 세계 — 그해 일어난 일 이 해에 사료가 적은 사건 34건을 지역별로 모았습니다.
그해 일어난 일 중국 (2) 황제가 北京으로 행차 (皇太孫 동행) (명사(明史) 본기 明史 卷6 永樂十一年) 복건 복주부 장락현 오호문에서 출항해 서남쪽으로 순풍 10일이면 점성(참파)에 닿음 (영애승람 瀛涯勝覽·占城國) 남아시아 (19) 영락 11년(1413) 황제가 정사 태감 정화에게 보선단을 이끌고 서양 여러 나라에 조서를 읽어 하사하러 가라 명했고, 통역이던 마환이 말석 사절로 따라나섬 (영애승람 瀛涯勝覽·序) 보선 63척 — 큰 배는 길이 44.4장, 너비 18장. 승선 인원은 모두 27,670명(관 868·군 26,802)이라고 따로 적음 (영애승람 瀛涯勝覽·諸番國名) 장고(漳沽) 부두에서 상륙해 서남쪽으로 하루 반 걸으면 만자백이(마자파힛), 국왕의 거처. 번인 200호, 우두머리 7~8명이 왕을 보좌함 (영애승람 瀛涯勝覽·爪哇國) 점성에서 서남쪽으로 순풍 7주야, 신문문대 하구로 들어서면 섬라(시암)에 닿음. 둘레 천 리, 척박한 땅. 풍속에 일을 아내가 결정한다고 적음 (영애승람 瀛涯勝覽·暹邏國) 만랄가에서 순풍 4주야면 아로국(소국). 남쪽은 큰 산, 북쪽은 바다, 서쪽은 소문답랄과 접함. 왕과 백성은 모두 회회인 (영애승람 瀛涯勝覽·啞魯國) 보선은 만랄가에서 서남쪽 순풍 5주야, 먼저 바닷가 마을 답로만에 배를 매고 동남으로 10여 리 가면 소문답랄(서양의 총길목)에 닿음. 성곽이 없고 하루 두 번 조수가 듦 (영애승람 瀛涯勝覽·蘇門答剌國) 나고아(那孤兒)왕은 화면왕이라고도 함 — 소문답랄 서쪽에 붙어 있는 산마을, 백성이 얼굴에 푸른 삼첨 문신을 해 화면왕. 천여 가구의 소국 (영애승람 瀛涯勝覽·蘇門答剌國) 여대(黎代)는 나고아 서북쪽의 소국, 1~2천 가구가 스스로 왕을 세우고 소문답랄에 속함. 야생 무소가 많아 소문답랄과 함께 조공 (영애승람 瀛涯勝覽·蘇門答剌國) 소문답랄에서 정서로 순풍 3주야면 남발리국(1천여 가구, 모두 회회인). 왕의 집은 3~4장 높이 누각, 아래에 소·양을 풀어 키움 (영애승람 瀛涯勝覽·南浡里國) 남발리 서북 바다에 평정의 높은 산 모산이 있고 그 서쪽 대양이 서양(나몰려양). 서쪽에서 오는 배가 이 산을 표지로 삼음. 산기슭 20~30가구가 제각각 왕을 자칭, 남발리에 속하고 산호가 남 (영애승람 瀛涯勝覽·南浡里國) 그 밖의 사건은 지도에서 (+9)
동남아시아 (7) 점성의 동북 100리에 바다 입구 신주항이 있고, 항구 기슭에 석탑 표지가 서 있어 각지 배가 여기 닻을 내리고 상륙함 (영애승람 瀛涯勝覽·占城國) 자바의 첫 기착지 두반(杜板)은 천여 가구, 두 우두머리가 다스리고 광동·장주 출신 중국인이 많이 삶. 해변의 작은 샘이 원(元) 군이 파낸 성수라는 전설 (영애승람 瀛涯勝覽·爪哇國) 두반에서 동쪽으로 반나절 가면 신촌(廝村), 현지 이름 그레식. 중국인이 와서 개척해 신촌이라 불렀고 주인은 광동 사람, 천여 가구 (영애승람 瀛涯勝覽·爪哇國) 두 마을에서 남쪽으로 배로 반나절이면 수루마익 항구, 얕아 큰 배는 못 들어가고 작은 배로 20여 리 올라가면 수루마익(수라바야) — 천여 가구 (영애승람 瀛涯勝覽·爪哇國) 구항국은 옛 삼불제(스리비자야), 현지 이름 발림방이며 자바의 관할이라 함. 광동·장주·천주 사람이 많이 와 살아 부유 (영애승람 瀛涯勝覽·舊港國) 점성에서 정남으로 순풍 8일이면 용아문, 문을 지나 서남으로 2일이면 만랄가(말라카). 예전엔 나라가 아니라 우두머리가 다스렸고 섬라에 해마다 금 40냥을 바침 (영애승람 瀛涯勝覽·滿剌加國) 중국 보선이 오면 목책과 사문·경고루가 있는 성벽을 세우고 안에 소성과 창고를 지어 돈과 양식을 쌓음. 각국에 갔던 배가 여기 모여 정비하고 5월 중순 남풍에 귀항(관창) (영애승람 瀛涯勝覽·滿剌加國) 서아시아 (6) 고리에서 서북으로 순풍 10주야면 조법아국. 왕과 백성은 회교, 성곽 없이 산에 기댐. 유향 산지로, 보선이 오면 유향·혈갈·노회·몰약 등을 비단·자기와 바꿈 (영애승람 瀛涯勝覽·祖法兒國) 고리에서 서북으로 순풍 25일이면 홀로모사국. 바다·산에 기대 육로·해로 상인이 모두 모여 장사해 부유, 왕과 백성은 회교, 술 마시면 저잣거리에서 처형 (영애승람 瀛涯勝覽·忽魯謨廝國) 천방국(곧 메카)은 고리에서 서남 신방으로 배로 3개월이면 부두 질달에 닿고 대두목이 지킴 (영애승람 瀛涯勝覽·天方國) 질달에서 서쪽으로 한 달이면 왕이 사는 성 묵가(메카). 회회 조사가 교를 펼친 곳이라 지금도 교규를 따름 (영애승람 瀛涯勝覽·天方國) 다시 반나절 남짓 가면 천당예배사(번명 개아백, 카바). 둘레 성에 문 466개, 오색 돌로 쌓은 네모 평정 건물이고 벽에 장미로·용연향을 흙에 섞어 바름. 해마다 12월 10일 각국 회회인이 와서 예배하며 검은 비단 덮개를 조각 잘라 표로 가져감 (영애승람 瀛涯勝覽·天方國) 다시 서쪽으로 하루 가면 성 모저납(메디나). 마합마(무함마드) 능침이 성 안에 있고 묘 뒤의 우물 물을 배에 싣고 폭풍에 뿌리면 풍랑이 잦아든다고 함 (영애승람 瀛涯勝覽·天方國) ← 1409년 · 14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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