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년의 세계 — 그해 일어난 일
이 해에 사료가 적은 사건 13건을 지역별로 모았습니다.
그해 일어난 일
중국 (1)
- 여러 유생에게 오경 문자를 바로잡아 돌에 새겨 태학문 밖에 세우게 함 (후한서(後漢書) 본기 後漢書卷8 孝靈帝紀 熹平4年)
서아시아 (3)
- 시리아에서 카시우스 반란 — 마르쿠스가 놀라 아들 콤모두스를 로마에서 불러 성년복을 입힘; 파우스티나의 부추김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2(71).22.1)
- 마르쿠스 사망 오보에 카시우스가 곧바로 제위를 선언 — 진실을 알고도 타우루스 이남을 급속히 장악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2(71).23.1)
- 카시우스를 편든 안티오키아 시민을 용서하고, 시리아행 때 안티오키아·키르루스 방문을 거부했다가 나중에 안티오키아를 방문함 (황제 열전(히스토리아 아우구스타) Marc. 25.8, 25.11, 25.12)
남유럽(이탈리아·그리스·이베리아·발칸) (9)
- 이아쥐게스 패배 — 왕 잔티쿠스가 탄원자로 마르쿠스 앞에 나와 쾨디·마르코만니와 같은 조약, 포로 10만 반환과 기병 8천 제공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2(71).16)
- 마르쿠스가 병사들에게 카시우스 반란을 알리는 연설 — 분노가 아니라 운명을 한탄하고 카시우스를 용서하겠다고 말함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2(71).24)
- 카시우스가 도보 중 백인대장 안토니우스에게 목을 베여 죽음 — 목이 잘려 황제에게 보내짐(반란 3개월 6일)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2(71).27.2)
- 마르쿠스가 카시우스의 잘린 머리를 보려 하지 않고 묻으라 명령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2(71).28)
- 황후 파우스티나 사망 — 통풍 때문이라 하나 카시우스와의 공모가 드러날 것을 피한 죽음이라고도 함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2(71).29)
- 마르쿠스가 마르코마니아·사르마티아를 속주로 만들려던 때 동방에서 아비디우스 카시우스가 황제를 칭함(파우스티나 뜻이라는 설, 마르쿠스 사망 소문을 퍼뜨렸다는 설) (황제 열전(히스토리아 아우구스타) Marc. 24.6, 24.7)
- 마르쿠스가 전쟁을 접고 카시우스를 치러 출발, 로마는 공포에 빠졌으나 카시우스가 곧 살해되어 목이 보내짐 (황제 열전(히스토리아 아우구스타) Marc. 25.1, 25.2)
- 동방에서 카시우스가 스스로 황제를 칭함(마르쿠스의 병세에 절망한 파우스티나의 뜻이라는 설) (황제 열전(히스토리아 아우구스타) Avid. 7.1)
- 안티오키아 시민 말고는 모두의 동의로 카시우스가 살해됨 (황제 열전(히스토리아 아우구스타) Avid.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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