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년의 세계 — 그해 일어난 일
이 해에 사료가 적은 사건 13건을 지역별로 모았습니다.
그해 일어난 일
중국 (8)
- 유비가 유장을 깨고 익주를 차지함 (후한서(後漢書) 본기 後漢書卷9 孝獻帝紀 建安19年)
- 夏侯淵이 枹罕을 도륙하고 宋建을 베어 凉州가 평정됨 (삼국지(三國志) 정사 魏書 武帝紀 (卷01) 建安19년)
- 雒城이 함락되고 成都를 수십 일 포위해 劉璋이 항복, 劉備가 益州牧을 겸함 (삼국지(三國志) 정사 蜀書 先主傳 (卷32) 建安19년)
- 孫權이 皖城을 정벌해 함락하고 廬江太守 朱光과 남녀 수만 명을 사로잡음 (삼국지(三國志) 정사 吳書 吳主傳 (卷47) 建安19년)
- 劉備가 荊州를 돌려주지 않자 孫權이 呂蒙에게 2만을 주어 長沙·零陵·桂陽을 빼앗게 함(零陵 郝普 항복), 關羽와 益陽에서 대치 (삼국지(三國志) 정사 吳書 吳主傳 (卷47) 建安19년)
- 제갈량이 관우에게 형주를 맡기고 장비·조운과 군을 이끌어 강을 거슬러 파동을 취함 — 강주에서 파군태수 엄안을 사로잡자 장비가 꾸짖었고 엄안은 '우리 주에는 단두장군만 있고 항복장군은 없다' 답함 (자치통감 資治通鑑 卷067 (원문 단락 #5375, 214년))
- 유비가 낙성을 거의 1년 포위하다 방통이 유시에 맞아 전사 — 법정이 유장에게 서신으로 형세를 설명했으나 유장이 답하지 않고, 낙성이 무너지자 유비가 성도를 포위함 (자치통감 資治通鑑 卷067 (원문 단락 #5376, 214년))
- 유비가 성도에 들어가 병사들에게 연회를 베풀고 촉성의 금은을 장병에게 나눠 주며 곡식·비단은 돌려줌 — 익주목을 겸하고 제갈량을 군사장군, 법정을 촉군태수 등으로 임명 (자치통감 資治通鑑 卷067 (원문 단락 #5377, 214년))
서아시아 (5)
- 안토니누스가 트라키아를 지나 헬레스폰토스를 위험하게 건너 아킬레우스 무덤에서 제사와 무장 경주를 열고 병사에게 금을 줌; 동상을 세움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8(77).16.7)
- 안토니누스가 페르가몬에 도착해 「아우소니아의 짐승이 텔레포스 땅에 들어오리라」는 시구가 신탁이라며 기뻐하고 사람을 대량 처형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8(77).16.8)
- 안토니누스가 니코메디아 월동 중 마케도니아 팔랑크스를 훈련하고 아르메니아·파르티아 원정용 분해식 공성기 두 대를 만듦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8(77).18.1)
- 카라칼라가 일리움의 아킬레우스 무덤에서 화환을 얹고 아킬레우스를 흉내냄. 친구를 파트로클로스로 삼으려 독살했다는 전언 (헤로디아노스 로마 제국사 4.8)
- 소아시아·비티니아를 거쳐 안티오크에 이르러 성대한 환영을 받고 한동안 머묾 (헤로디아노스 로마 제국사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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