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2년의 세계 — 그해 일어난 일
이 해에 사료가 적은 사건 11건을 지역별로 모았습니다.
그해 일어난 일
중국 (3)
- 12월 백제왕 풍장과 복신 등이 주류성의 입지를 두고 사이노무라지·하쓰이노타쿠쓰와 의논함 (일본서기 日本書紀 卷第廿七 天智紀 1年 단락22)
- 662년 2월 무인 좌효위장군 백주자사 옥저도총관 방효태가 고구려와 사수 위에서 싸워 패하고 아들 열세 명과 함께 전사 (자치통감 권200 662년 항)
- 662년 7월 정사 웅진도독 유인원·대방주자사 유인궤가 웅진 동쪽에서 백제를 대파하고 진현성을 뽑음 (자치통감 권200 662년 항)
한반도 (8)
- 소정방이 위도에서 고구려를 깨고 평양성을 공격했으나 이기지 못하고 돌아옴 (구당서(舊唐書) 본기 舊唐書 卷4 龍朔2年)
- 천지 원년(662) 5월 아즈미노히라부 등이 배 170척으로 풍장 등을 백제국에 보내 왕위를 잇게 함 (일본서기 日本書紀 卷第廿七 天智紀 1年 단락20)
- 김유신 등이 수레 2천여 량에 쌀·조를 실어 평양의 당군에 군량을 보냄 (삼국사기 卷06 文武王 2年)
- 탐라국주 도동음률이 항복해 와 속국이 됨 (삼국사기 卷06 文武王 2年)
- 소정방이 평양을 포위했으나 큰 눈으로 풀고 물러남 (삼국사기 卷22 寶藏王下 21年)
- 유인원·유인궤 등이 웅진 동쪽에서 복신의 남은 무리를 크게 깨뜨리고 지라성 등을 빼앗음 (삼국사기 卷28 義慈王 20年)
- 소정방이 평양도 대총관으로 패강에서 고구려군을 깨고 마읍산에 진을 치고 평양성을 에워쌌다가 큰 눈으로 포위를 풀고 돌아감 (삼국유사 紀異第一 大宗春秋公)
- 당군이 평양 교외에 주둔해 군량을 재촉하자 김유신·인문 등이 수만 명으로 고구려 땅에 들어가 곡식 2만 섬을 실어다 줌 (삼국유사 紀異第一 大宗春秋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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