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5년의 세계 — 그해 일어난 일
이 해에 사료가 적은 사건 9건을 지역별로 모았습니다.
그해 일어난 일
중국 (3)
- 삭방 대장 우명준이 이회광을 베어 머리를 궐하로 보내고 마수가 하중을 수복함 (구당서(舊唐書) 본기 舊唐書 卷12 貞元1年)
- 마수·혼감이 장춘궁 남쪽에서 이회광 군을 격파 (자치통감 資治通鑑 卷231)
- 마수가 하중 성 아래 이르자 서정광이 문을 열어 항복 (자치통감 資治通鑑 卷232)
한반도 (1)
- 선덕왕이 죽자 이찬 김주원이 알천이 불어 건너지 못하는 사이 상재 아닌 경신이 먼저 입궁해 즉위함 (삼국유사 紀異第二 元聖大王)
일본 (1)
- 중납언 후지와라 다네쓰구가 도적의 화살을 맞아 죽는다. (속일본기 續日本紀 卷第38 「乙夘。中納言正三位兼」)
서유럽(프랑스·브리튼·저지대·독일) (4)
- 에레스부르크에 처자를 불러 수비대를 둔 카를이 날랜 군으로 겨울 내내 작센 마을을 휘젓고 약탈해 작센에 큰 피해를 줌 (프랑크 왕국 연대기 ARF(Einhard판) a.785, Kurze 1895 p.69)
- 겨울이 가고 보급이 오자 카를이 파데르브룬노에서 정례 총회를 연 뒤 바르덴가우로 감 (프랑크 왕국 연대기 ARF(Einhard판) a.785, Kurze 1895 p.69)
- 바르덴가우에서 위디킨드와 아비오가 엘베 건너에 있다는 소식을 들은 카를이 설득하니, 안전을 약속받은 두 사람이 왕의 사자 아말비누스의 인도로 아티니아쿠스 별궁으로 와 세례받음 (프랑크 왕국 연대기 ARF(Einhard판) a.785, Kurze 1895 p.71)
- 같은 해 라인 건너 동프랑크에서 하르드라두스 백작이 주도한 큰 반역 음모가 일어났으나 곧 발각되어 주모자들은 시력을 잃거나 유배형을 받음 (프랑크 왕국 연대기 ARF(Einhard판) a.785, Kurze 1895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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