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204년의 세계 — 그해 일어난 일
이 해에 사료가 적은 사건 18건을 지역별로 모았습니다.
그해 일어난 일
중국 (13)
- 항우가 형양을 포위, 한왕이 화친을 청해 형양 서쪽을 한에 떼어 줌 — 진평의 반간으로 범증이 의심받아 떠나 병사 (한서(漢書) 제기 漢書卷001 漢高祖三年四月)
- 장군 기신이 한왕의 수레를 타고 거짓 항복, 그 틈에 한왕이 수십 기로 서문으로 탈출 (한서(漢書) 제기 漢書卷001 漢高祖三年五月)
- 항우가 형양성을 함락해 주가를 사로잡고 삶아 죽임, 이어 성고를 포위 (한서(漢書) 제기 漢書卷001 漢高祖三年六月)
- 한왕이 성고 옥문으로 빠져나와 북으로 하수를 건너 소수무에서 숙박, 새벽에 장이·한신의 진영에 들어가 군을 빼앗음 (한서(漢書) 제기 漢書卷001 漢高祖三年六月)
- 노관·유가가 2만을 이끌고 백마진을 건너 초 땅에 들어가 팽월을 도와 초의 군량을 불태우고 수양·외황 17성을 함락 (한서(漢書) 제기 漢書卷001 漢高祖三年八月)
- 한신이 괴통의 계책으로 제를 기습해 격파 — 제왕이 역이기를 삶아 죽이고 고밀로 달아남 (한서(漢書) 제기 漢書卷001 漢高祖四年十月)
- 한이 성고에서 거듭 도전하자 초 대사마 조구가 사수를 건너다 반쯤 건넜을 때 한군이 공격해 대파 — 조구 자살, 한왕이 성고를 되찾고 광무에 군을 둠 (한서(漢書) 제기 漢書卷001 漢高祖四年十月)
- 한신·관영이 초군을 깨 용저를 죽이고 성양까지 추격해 제왕 광을 사로잡음 (한서(漢書) 제기 漢書卷001 漢高祖四年十一月)
- 滎陽이 포위되자 紀信이 漢王 행세로 楚軍을 속이고 漢王은 서문으로 빠져나가 成皋로 달아남, 紀信은 불에 타 죽음 (사기(史記) 본기 史記卷007 項羽本紀)
- 陳平의 이간으로 項羽가 范增을 의심하자 范增이 사직하고 彭城에 닿기 전 등창으로 죽음 (사기(史記) 본기 史記卷007 項羽本紀)
그 밖의 사건은 지도에서 (+3)
이집트·북아프리카 (2)
- 우티카 공략을 단념하고 해안 진영으로 옮겨 겨울을 남 (리비우스 로마사 29.35)
- 프톨레마이오스 에피파네스 즉위 뒤 궁정 암투 (폴리비오스 역사 15.25)
남유럽(이탈리아·그리스·이베리아·발칸) (3)
- 시칠리아에 남을 군단까지 항구로 내려와 전송했고 군중은 선단만큼 장관이었음 (리비우스 로마사 29.26)
- 스키피오가 곶 이름이 '아름다운 곶'임을 듣고 길조로 받아들여 그곳에 정박·상륙함 (리비우스 로마사 29.27)
- 스키피오가 아프리카로 건너가자 놀라운 전과가 로마에 전해짐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Plut. Fabius 26.2)
이 해가 든 같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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