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년의 세계 — 그해 일어난 일
이 해에 사료가 적은 사건 19건을 지역별로 모았습니다.
그해 일어난 일
중국 (2)
- 曹操가 居巢에 군을 두고 江西 郝谿까지 나아가 濡須口의 孫權을 압박해 물리침 (삼국지(三國志) 정사 魏書 武帝紀 (卷01) 建安22년)
- 정월 위왕 조조가 거소에 주둔하고 손권은 유수를 지킴, 2월 조조가 공격 — 손권 진영의 장흠이 서성이 충직하다고 칭찬함 (자치통감 資治通鑑 卷068 (원문 단락 #5423, 217년))
서아시아 (12)
- 카라칼라가 시리아를 순회하다 에데사 곁에서 통치 6년 만에 죽었다 (아우렐리우스 빅토르 황제들에 대하여 Aur. Vict. Caes. 21.5)
- 4월 8일 안토니누스가 에데사에서 카르하이로 가던 길에 용변을 보러 말에서 내렸을 때 마르티알리스가 단검으로 찌르고 호위 장교들이 마저 살해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9(78).5.4)
- 안티오키아에 있던 율리아 도무나가 아들의 죽음 소식에 가슴을 쳐 유방암이 도지고 단식으로 죽음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9(78).23.1)
- 안티오키아에서 아버지를 만나러 병사들 사이를 지나던 디아두메니아누스가 병사에 의해 카이사르로 선포, 안토니누스 이름도 받음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9(78).19)
- 아르타바노스가 메소포타미아를 침공 — 마크리누스가 니시비스 쪽으로 진군하다 수원 다툼으로 시작된 전투에서 패배, 진영은 짐꾼들이 구함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9(78).26)
- 카라칼라가 파르티아 원정을 준비하다 오스로에네의 에데사 근처에서 죽고 국장으로 묻혔다 (에우트로피우스 로마사 개요 Eutr. 8.20)
- 카라칼라가 카라이의 달 신전을 참배하러 소수 기병만 데리고 나섬 (헤로디아노스 로마 제국사 4.13)
- 볼일을 보려고 홀로 떨어진 카라칼라를 마르티알리스가 뒤에서 찔러 죽임. 근위대장 마크리누스가 꾸민 일 (헤로디아노스 로마 제국사 4.13)
- 군이 마크리누스를 황제로 올림(처음에 연장자를 추대했으나 사양) (헤로디아노스 로마 제국사 4.14)
- 마크리누스군이 파르티아와 맞서 쇠못(칼트로프)을 뿌려 낙타·기병을 상하게 함. 시체가 산처럼 쌓여 양쪽이 물러남 (헤로디아노스 로마 제국사 4.15)
그 밖의 사건은 지도에서 (+2)
남유럽(이탈리아·그리스·이베리아·발칸) (5)
- 안토니누스 사후 이틀을 비운 뒤 넷째 날(세베루스 탄신일) 메소포타미아의 병사들이 마크리누스를 황제로 추대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9(78).11)
- 불카날리아 날 벼락이 원형경기장을 쳐 윗층과 경기장 안이 모두 불타고 수도관을 비워도 못 껐음 — 같은 날 테베레 범람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9(78).25.2)
- 마크리누스가 아르타바노스와 측근에게 2억 세스테르티우스를 선물·금으로 주고 평화를 삼 — 원로원에는 전모를 알리지 않고 승전 제사를 받음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9(78).27.1)
- 카라칼라 살해 뒤 근위대장 오펠리우스 마크리누스가 황제권을 잡고 '세베루스' 혹은 '안토니누스'를 칭함 (황제 열전(히스토리아 아우구스타) Macr. 2.1)
- 대군을 이끌고 파르티아에 맞서 싸웠으나 패배했고, 아르타바누스가 복수하자 강화를 청해 곧 받아들여짐 (황제 열전(히스토리아 아우구스타) Macr. 8.1, 8.3)
이 해가 든 같은 일
← 216년 · 218년 →
지도에서 보기 — 21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