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길막 등 무리 천여 명이 밤에 왕필을 습격해 문을 불사르고 왕필의 어깨에 활을 쏘았으나 날이 밝아 무너짐 — 왕필이 엄광과 함께 토벌·참수함 (자치통감 資治通鑑 卷068 (원문 단락 #5432, 218년))
유비가 양평관에 주둔해 하후연·장합·서황 등과 대치 — 진식을 보내 마명 각도를 끊으려다 서황에게 격파되고, 장합은 광석에 주둔해 유비가 공격하나 못 이기자 익주 병을 급히 요청, 제갈량이 양홍에게 물어 한중이 익주의 인후라 답함 (자치통감 資治通鑑 卷068 (원문 단락 #5436, 218년))
7월 위왕 조조가 직접 유비를 치러 나가 9월 장안에 이름 (자치통감 資治通鑑 卷068 (원문 단락 #5437, 218년))
겨울 10월 남양 사람들이 부역에 시달려 완 수장 후음이 반란 — 남양태수 동리곤이 도망쳤으나 후음의 기병에 붙잡힘, 번성의 조인이 돌아와 토벌함 (자치통감 資治通鑑 卷068 (원문 단락 #5439, 218년))
서아시아 (19)
아르메니아 왕 티리다테스가 마크리누스가 보낸 왕관을 받고 카라칼라가 11개월 가둔 어머니와 노획물을 돌려받아 전쟁 종결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9(78).27.4)
5월 16일 새벽 마에사 일가가 열세 살 아비투스를 카라칼라의 서자로 속여 병영에 데려가 병사들을 반란 시킴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9(79).31)
근위대장 율리아누스가 병영을 공격했으나 모병들이 장교들을 죽이고 가짜 안토니누스에게 투항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9(79).32)
마크리누스가 아파메아의 알바 군단에 가 아홉 살 아들을 공동 황제로 세우고 4천 세스테르티우스씩 나눠 줌 — 반란군 머리가 가짜임을 알고 안티오키아로 퇴각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9(79).34)
6월 8일 안티오키아인 마을(도시에서 24마일)에서 마크리누스가 패배 — 근위대는 우세했으나 마에사·소아이미아스가 달아나는 병사를 되돌려 세워 역전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9(79).37)
패배한 마크리누스가 머리와 턱수염을 밀고 밤에 말을 타고 안티오키아에서 달아나 아이가이·카파도키아·갈라티아·비티니아를 거침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9(79).39)
마크리누스가 칼케돈에서 돈을 청하다 신분이 드러나 체포 — 백인대장 아우렐리우스 켈수스가 붙잡아 카파도키아까지 끌고 감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9(7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