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년의 세계 — 그해 일어난 일
이 해에 사료가 적은 사건 14건을 지역별로 모았습니다.
그해 일어난 일
중국 (3)
- 西陵督 步闡이 城을 들어 晉에 항복하자 陸抗이 포위해 함락, 步闡 등 수십 명 삼족 멸함 (삼국지(三國志) 정사 吳書 三嗣主傳 (卷48) 鳳皇1년)
- 軍이 觀阪에 이르러 牙門 張弘 등이 汶山 길이 험하고 胡가 많음을 두려워해 밤에 난을 일으켜 皇甫晏을 죽임 (자치통감 卷079 272년 단락4 제6문)
- 9월 步闡이 西陵 성을 근거로 晉에 항복하고 조카 步璣·步璿을 洛陽에 인질로 보냄 (자치통감 卷079 272년 단락9 제2문)
서아시아 (9)
- 아우렐리아누스가 오다이나투스 사후 동방을 쥐고 있던 제노비아를 안티오키아 가까이에서 큰 싸움 없이 사로잡았다 (에우트로피우스 로마사 개요 Eutr. 9.13)
- 헤라클라몬이 지형이 완만한 곳을 알려 주어 아우렐리아누스가 자줏빛 망토를 들고 올라 성 안 사람과 병사 모두에게 모습을 보이자 티아나가 함락됨 (황제 열전(히스토리아 아우구스타) Aurel. 23.4, 24.1) 전승
- 에메사 근처에서 제노비아와 동맹 자바(자브다스)를 상대로 전쟁의 승패를 가른 큰 전투가 벌어짐 (황제 열전(히스토리아 아우구스타) Aurel. 25.2)
- 동방을 되찾은 아우렐리아누스가 에메사에 입성해 곧 엘라가발루스 신전에 서원함 (황제 열전(히스토리아 아우구스타) Aurel. 25.4) 전승
- 팔미라로 진군하던 중 시리아 도적떼의 적대와 많은 곤경을 겪고, 포위 중 화살에 맞아 부상함 (황제 열전(히스토리아 아우구스타) Aurel. 26.1) 전승
- 아우렐리아누스가 안티오키아 앞에서 제노비아의 중무장 기병을 거짓 후퇴로 지치게 한 뒤 되돌려 쳐 전멸시키고, 패잔병이 도시로 달아났다 (조시모스 새 역사 Zos. 1 (1814 영역) p.25)
- 에메사 앞에 늘어선 팔미라군 7만을 로마군이 몽둥이를 든 팔레스타인 병사들의 도움으로 무찔렀고 제노비아는 팔미라로 물러났다 (조시모스 새 역사 Zos. 1 (1814 영역) p.26)
- 아우렐리아누스가 팔미라를 사방으로 포위하자 식량이 바닥난 팔미라인들은 제노비아를 낙타에 태워 유프라테스의 페르시아 쪽으로 보냈다 (조시모스 새 역사 Zos. 1 (1814 영역) p.27)
- 아우렐리아누스는 에메사로 돌아와 제노비아와 공모자들을 재판했고, 제노비아가 책임을 돌린 롱기누스를 포함해 여럿이 사형을 받았다 (조시모스 새 역사 Zos. 1 (1814 영역) p.28)
남유럽(이탈리아·그리스·이베리아·발칸) (2)
- 패한 제노비아가 낙타(단봉낙타)로 달아나 페르시아로 가려다 추격 기병에 붙잡혀 아우렐리아누스에게 끌려옴 (황제 열전(히스토리아 아우구스타) Aurel. 28.3)
- 기병이 유프라테스를 배로 건너던 제노비아를 붙잡아 아우렐리아누스에게 데려왔다 (조시모스 새 역사 Zos. 1 (1814 영역)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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