渤海王에게 보내는 書를 내림 — 앞 사신 感徳 등이 선박이 표류해 올 수 없어 배 한 척을 특별히 내려 보냈음을 적음 (일본후기 日本後紀 卷28)
遠江·駿河에 배치되었던 新羅人 700인이 반란해 사람을 죽이고 집을 불태움. 두 나라 군이 이기지 못했고 伊豆국 곡식을 훔쳐 배로 출해하자 相模·武蔵 등 7국 군을 보내 추토해 모두 평정함 (일본후기 日本後紀 卷28)
서유럽(프랑스·브리튼·저지대·독일) (3)
1월 아헨 총회에서 리우데위투스 문제로 세 군대를 보내기로 정함. 바르키노나 백작 베라가 결투에서 패해 사형이 선고되나 황제의 자비로 감형되어 루앙으로 유배됨 (프랑크 왕국 연대기 ARF a.820, Kurze 1895 p.152)
봄에 세 군대가 리우데위투스를 향해 출정함(이탈리아에서 노리카 알프스를 넘고, 카란타니 지방, 바이에른과 상부 판노니아로). 가운데 군이 세 곳 저항을 이기고 드라우를 건넜고 리우데위투스는 산 위 성채에 틀어박혀 응하지 않음. 군대는 지방을 불과 칼로 황폐화하고 돌아오되 상부 판노니아 군은 이질로 큰 손실을 입음 (프랑크 왕국 연대기 ARF a.820, Kurze 1895 p.152)
장마와 습기 때문에 사람과 소의 역병이 프랑크 왕국 전역에 퍼지고 곡식이 썩고 포도주는 신맛이 됨 (프랑크 왕국 연대기 ARF a.820, Kurze 1895 p.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