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지흥 경병이 호주를 습격, 자사 후홍도가 성을 버리고 수주로 달아남 (자치통감 資治通鑑 卷242)
한반도 (2)
웅천주 도독 김헌창이 아버지 주원이 왕이 되지 못함을 이유로 반란해 국호를 장안, 연호를 경운이라 함 (삼국사기 卷10 憲德王 14年)
토벌군이 웅진에 이르러 크게 싸워 이기고, 김헌창은 성에 들어가 버티다 자결함 (삼국사기 卷10 憲德王 14年)
일본 (1)
豊楽殿에서 5위 이상과 蕃客을 연회함 — 渤海使 王文矩 등이 打毬를 하고 상으로 綿 200屯을 걺 (일본후기 日本後紀 卷30)
남유럽(이탈리아·그리스·이베리아·발칸) (1)
이탈리아에서 온 군대가 판노니아에 들어서자 리우데위투스가 시스키아 시를 버리고 달마티아 대부분을 차지한 소라비 사람들에게 달아나, 그 우두머리 하나를 속여 죽이고 도시를 차지한 뒤 황제께 가겠다고 약속함 (프랑크 왕국 연대기 ARF a.822, Kurze 1895 p.158)
서유럽(프랑스·브리튼·저지대·독일) (2)
8월 아티니아쿠스 총회에서 황제가 동생들을 억지로 삭발시킨 일과 조카 베르나르두스·아달하르두스에 관한 일을 온 백성 앞에서 공개 참회함 (프랑크 왕국 연대기 ARF a.822, Kurze 1895 p.158)
가을 사냥을 마친 황제가 라인을 건너 프랑코노푸르트에서 월동하며 총회를 열고, 동방 슬라브(아보트리트·소라비·빌치·보헤미아·모라비아 등)와 판노니아의 아바르, 노르만(헤리올두스·고도프리두스의 아들들) 사절을 맞음 (프랑크 왕국 연대기 ARF a.822, Kurze 1895 p.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