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정의를 집행하던 로타리우스가 교황 파스칼리스의 청으로 로마에 가 부활절(4월 5일)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제국의 관과 황제·아우구스투스의 칭호를 받고, 파비아를 거쳐 6월 아버지에게 돌아옴 (프랑크 왕국 연대기 ARF a.823, Kurze 1895 p.161)
로마 교황청 관리 테오도루스와 사위 레오가 라테라노 궁에서 눈이 뽑힌 뒤 참수된 일(황제 쪽을 편든 탓, 교황 파스칼리스의 명이라는 의혹)이 황제에게 전해짐. 교황은 서약으로 결백을 선언하고 살해자는 베드로 가문이라 정당하다 주장함 (프랑크 왕국 연대기 ARF a.823, Kurze 1895 p.161)
서유럽(프랑스·브리튼·저지대·독일) (6)
콘월의 웨일스인과 데번셔 사람이 캠엘퍼드에서 싸움 (앵글로색슨 연대기 Giles/Ingram 1847 A.D. 823 항 (pg657.txt 줄 2514))
웨섹스 왕 에그버트와 머시아 왕 베른울프가 윌턴에서 싸워 에그버트가 이기고 아들 에설울프를 켄트로 보냄 (앵글로색슨 연대기 Giles/Ingram 1847 A.D. 823 항 (pg657.txt 줄 2514))
5월 총회에서 빌치 왕 리우비의 두 아들 밀레가스투스와 케알라드라구스가 왕위를 두고 황제 앞에 와 다투니 백성이 선호한 동생이 통치하도록 정하고 둘 다 선물과 맹세 후 돌려보냄 (프랑크 왕국 연대기 ARF a.823, Kurze 1895 p.160)
11월 콩피에뉴 총회를 정하고 흩어지려던 황제에게, 리우데위투스가 소라비를 떠나 달마티아의 보르나 외숙 리우데무흐슬루스에게 갔다가 그의 속임수로 살해되었다는 소식이 닿음 (프랑크 왕국 연대기 ARF a.823, Kurze 1895 p.161)
11월 1일 황제가 콩피에뉴에 도착함. 아보트리트 지도자 케아드라구스가 와서 오랜 불참을 해명하고 용서받아 선물과 함께 귀환. 덴마크에서 헤리올두스도 고도프리두스의 아들들에게 맞설 도움을 청하러 옴 (프랑크 왕국 연대기 ARF a.823, Kurze 1895 p.162)
이 해 아헨 궁에 지진, 투르 지방에서 열두 살 소녀가 열 달 단식, 작센 피리흐사지 지방 마을 스물셋이 하늘의 불로 탐, 이탈리아 코무 지방 성당 성모상이 이틀간 빛남, 우박·벼락 피해와 큰 역병·사망이 이어졌다고 전함 (프랑크 왕국 연대기 ARF a.823, Kurze 1895 p.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