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년의 세계 — 그해 일어난 일
이 해에 사료가 적은 사건 19건을 지역별로 모았습니다.
그해 일어난 일
중국 (13)
- 동탁이 서울 백성을 모두 서쪽 관중으로 몰아 장안으로 천도하고 3월에 헌제 수레가 장안 미앙궁에 듦 (후한서(後漢書) 본기 後漢書卷9 孝獻帝紀 初平1年)
- 동탁이 낙양 궁묘와 민가를 불사름 (후한서(後漢書) 본기 後漢書卷9 孝獻帝紀 初平1年)
- 손견이 형주자사 왕예를 죽이고 남양태수 장자도 죽임 (후한서(後漢書) 본기 後漢書卷9 孝獻帝紀 初平1年)
- 관동 제후들이 동탁 토벌로 일제히 일어나 袁紹를 맹주로 추대, 張邈 등은 酸棗에 주둔 (삼국지(三國志) 정사 魏書 武帝紀 (卷01) 初平1년)
- 동탁이 천자를 長安으로 옮기고 洛陽 궁실을 불태움 (삼국지(三國志) 정사 魏書 武帝紀 (卷01) 初平1년)
- 曹操가 서쪽으로 진군해 熒陽 汴水에서 동탁 장수 徐榮과 싸워 패하고 유시에 맞음 (삼국지(三國志) 정사 魏書 武帝紀 (卷01) 初平1년)
- 동탁 토벌을 위해 거병한 孫堅이 南陽에서 군량을 대지 않은 太守 張咨를 군문에서 베어 郡이 두려워함 (삼국지(三國志) 정사 吳書 孫破虜討逆傳 (卷46) 初平1년)
- 孫堅이 魯陽에서 袁術을 만나 破虜將軍·豫州刺史가 되어 군을 정비, 동탁의 기병 수만이 오자 태연히 대응해 물러가게 함 (삼국지(三國志) 정사 吳書 孫破虜討逆傳 (卷46) 初平1년)
- 孫堅이 陽人에서 동탁군을 대파하고 都督 華雄 등의 목을 벰 (삼국지(三國志) 정사 吳書 孫破虜討逆傳 (卷46) 初平1년)
- 정해 동탁이 어가를 서쪽으로 옮김 — 부호를 죄로 몰아 재산 몰수·주살하고 백성 수백만을 장안으로 몰아 쓰러져 죽게 하며, 낙양 궁묘·관부·민가 200리를 불태움 (자치통감 資治通鑑 卷059 (원문 단락 #4890, 190년))
그 밖의 사건은 지도에서 (+3)
서아시아 (1)
- 율리우스 알렉산데르가 암살자들을 밤에 처치하고 고향 에메사의 적들도 죽인 뒤 야만족에게 도주하다 소년 애인 때문에 따라잡혀 자결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3(72).14.2)
남유럽(이탈리아·그리스·이베리아·발칸) (5)
- 기근 때 서커스에서 소녀 인솔의 아이들 외침으로 폭동, 콤모두스가 접에 질려 클레안데르와 그 아들을 죽이게 하고 군중이 시신을 끌고 다님 (카시우스 디오 로마사 73(72).13.6)
- 근위대장 클레안데르가 곡물을 사재기하고 값을 올려 굶주림을 키움(곡물 관리 파피리우스는 그의 아래) (헤로디아노스 로마 제국사 1.12)
- 군중이 클레안데르를 내놓으라고 교외 별궁으로 몰려가자 기병대가 베어 가르고, 시민은 지붕에서 돌과 기와를 던져 맞섬. 로마 시내 시가전 (헤로디아노스 로마 제국사 1.12)
- 누이 파딜라가 콤모두스에게 달려가 재난의 원인을 넘기라고 호소. 클레안데르가 목이 잘려 창에 꽂혀 돌려지고 소요가 가라앉음 (헤로디아노스 로마 제국사 1.13)
- 분노한 시민을 견디지 못한 코모두스가 클레안데르를 군중에게 넘겨 처벌케 함 (황제 열전(히스토리아 아우구스타) Comm.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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